We are still hungry

월드컵 때, 히딩크 감독이 언급해서 유명해진 말입니다.
2002년 월드컵, 대한민국의 기적의 질주는 4강의 문턱에서 저지당했지만,
이번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히딩크 재단의 행보는 월드컵 우승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.
앞으로 재단을 통해, 장애우와 비장애우 모두가 동등한 입장에서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마음 깊이 바랍니다.

우리의 월드컵은 끝났지만, 우리의 소명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.

우리는 아직도 배고프다


 
 
 

Goal

우리의 목표는 장애우 취약계층 인종을 넘어, 전 세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꿈을 이루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.

Vision

우리는 세상의 모든 사회 구성원이 사회에서의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고,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.

Mission

거스히딩크재단은 한국과 아시아의 모든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

거스히딩크재단의 3가지의 원칙

거스히딩크재단은 항상 3가지의 원칙을 지킵니다.
Sharing, Dream 그리고 Equality.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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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ar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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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e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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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quality